말보로 이야기

 

 독한 담배로 알려진 말보로.
그 담배에 이런 스토리가 숨겨 있다는 사실 아시나요?
 
1880년대 말 미국에서 있었던 일이다.
대학교에 다니던 가난한 고학생이 있었다.
어느 날 그는 그 지역 유지와 사랑에 빠졌지만 여자의 집안에서 둘 사이를 반대했다.
반대가 심해 여자는 마음을 접을 수 밖에 없었다.
 
그는 그녀의 집 앞에서 무작정 기다렸고 간신히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
그녀는 담배를 피는 그에게
"당신이 피우는 담배의 불이 꺼지면 다시는 당신과 만날 수 없을 거 같아요"
라고 말했다.
 
남자는 여자와 마지막 시간을 좀 더 오래하고 싶었으나 담배가 금세 타들어 가는 것에
안타까움을 느꼈다.

 당시 담배는 지금처럼 필터가 있는 담배가 아니었다.
종이에 말아 피는 잎 담배로 몇 모금 빨면 금새 다 타들어가는 그런 담배였다.
짧은 만남의 시간이 흐르고 여자는 집으로 돌아갔다. 둘은 그렇게 끝이 났다.
 
몇 년 후 그는 바로 거기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후에 세계 최초로 필터가 있는 담배를 만들었다.
그리고 보란듯이 백만장자가 되었다.
 
세월이 흐르고 남자는 그녀의 소식을 듣게 되었는데, 남편도 죽고 혼자 병든 몸으로
빈민가에서 외로이 살고 있다는 것이었다.
 
남자는 수소문 끝에 그녀를 찾아가 말한다.
"난 아직도 당신을 사랑해, 나와 결혼해 주겠어?"
여자는 망설이다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했다. 남자는 다음날 다시 오겠다고 하고 돌아간다.
그러나 다음날 남자가 그녀를 찾아갔을 때 발견한 것은 싸늘하게 식어있는 그녀의 시신이었다.

 

 

그 후 남자가 만든 담배의 이름이 바로 '말보로'였다.
"Man Always Remember Love Because Of Romance Over"
(남자는 흘러간 로맨스 때문에 항상 사랑을 기억한다)

 

 

 
 
말보로 이야기 이런 로맨스가 있었군.........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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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건 뭐지? marllbo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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